20세기초, Eddie Oygur라는 젊은 상인이 호주의 비즈니스 길을 열었다. 1933년 Oygur family의 수공작업장에서 한 켤레의 Ugly Boots를 제작했는데 현지인들의 깊은 호평을 받았다. 이것이 양가죽부츠를 등록상표로 한 최초의 신발이 되었다. 1980년대 중반에 이르러 정식으로 “Australian Leather(호주피혁)” 으로 명칭을 바꾸었다. 이때부터 “BOOTS of AUSTRALIA”를 전세계로 수출을 시작하였다.

“BOOTS of AUSTRALIA”는 호주 본토의 Merino lambs wool(메리노스웨이드/새끼양털) 사용만을 줄곧 고집 해오며, 오직 메리노 최고급 이중양가죽(가죽과 털 일체형 양 가죽 으로 지칭함)만이 신기한 통기성과 두발을 따뜻하게 보호할 수 있다고 하였다. 2000년 전세계가 주목하였던 시드니 올림픽 중에 "Australian Leather" 사는 올림픽 스폰서로 참가를 하여 천연을 숭상하고, “BOOTS of AUSTRALIA”의 독창성, 천연여우털, 캥거루 가죽과 털, 깃털, 금속 원소등이 양가죽부츠와 결합하여 패션계의 조류를 선도해 나갔다.

현재 호주 시드니에 위치해 있는 "Australian Leather"는 지금까지 환경보호사업에 진력하고 있어, 보유하고 있는 스노우슈즈 모두 환경보호기술을 채용하여 양가죽의 무두질 작업을 하고 있다. 환경보호 양가죽은 환경을 효율적으로 보호하고, 털가죽 염색으로 인한 피부손상을 낮춰주며, 감촉이 부드럽고 매끄러울 뿐 아니라, 착색이 매우 균등하여, 피부에 와닿는 감촉이 당신에게 불가사의할 정도의 따스함과 부드러움을 안겨다 줄 것이다.

기계공업이 발달한 현재, "Australian Leather"는 여전히 수공봉제의 우수성을 굳게 믿고 있고, 호주전통 양가죽부츠를 근간으로 하여 부츠의 완벽한 품질과 뿐 아니라 어떤 다른 것과 비교할 수 없는 호주의 우량 혈통을 자존심을 지키고 있는 호주 최고의 부츠 브랜드 입니다.

이것은 호주를 대표하는 독자적인 수공예 특산품으로 영원히 대대로 전해질 것 임을 확신한다.